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웬간해서는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저와 같은 사례를 제가 소개시켜 주신 분한테 똑같이 들어서 그럴 수가 없네요~
당일배송이라고 모토를 달고 있어서 몇 년간 계속 이용해 왔었는데 월요일 주문하고 수요일까지 도착이 안왔길래 목요일 아침 9시 조금 넘어서 전화했었는데 신상품이라서 늦을 수도 있다고 10시부터 영업한다며 전화로 묻는사람이 오히려 당황스럽게 만드시는 분이 있더군요~
다른 때도 아니고 지금은 보통 쇼핑몰에서도 하루만 늦어도 사전에 전화를 해서 손님에게 양해를 구하는 게 맞는데, 연락이 안되면 문자까지 보내주는 성의를 보내주는게 요즘 서비스 인데 참 희안하세 오히려 손님이 잘못한 듯 몰아세우듯이 전화를 받으시는 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겠지만 참 당황스럽습니다.
저 하나면 되겠지만 또 다른 회원분들도 똑같은 일로 하루종일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 수 있으니 앞으로는 그럴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.
그동안 잘 이용했었지만 전화받으신분 두 분중에 한분은 친절하셔서 그냥 넘어가기도 했지만 더이상 참을 수가 없네요. 똑같은 날 제가 소개해주신 분도 동일한 대접을 받으셔서요
물론 저 한사람 빠지더라도 매출이 년 4~5백 줄겠지만 저는 이 곳을 더이상 이용하지 않겠습니다. 그동안 제가 소개한 분들한테 오히려 제가 죄송스럽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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